🍠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간단한 맛탕, 부서지지 않게 만드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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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가 맛탕이 먹고 싶다고 했다.
다행히 먹는 걸로 속상한 적 없는 아이지만, 직접 만든 밥과 간식을 챙겨주려는 노력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가급적 자연식품 그대로의 맛을 살리고, 인공조미료를 덜 쓰는 방식으로 음식을 준비하다 보니, 내가 만드는 음식들은 대부분 단순한 조리법을 따른다.
이번에 맛탕을 떠올린 것도, 전에 먹었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맛탕을 부서지지 않게, 그리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 부서지지 않는 맛탕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사용)
1️⃣ 싱싱한 고구마 선택하기
맛탕의 핵심은 좋은 고구마를 고르는 것부터 시작된다.
밤고구마든 호박고구마든 상관없지만, 단단하고 싱싱한 고구마를 사용해야 부서지지 않는다.
2️⃣ 고구마 세척 및 손질
고구마를 깨끗이 닦는다.
- 껍질째 먹으면 영양이 더 좋지만, 취향에 따라 껍질을 벗길 수도 있다.
- 어릴 땐 껍질을 벗겨 줬지만, 이제는 잘 먹어서 그냥 사용하기도 한다.


3️⃣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 일정한 크기로 자르면 더 균일하게 익지만, 일부러 다양한 모양으로 자르는 것도 재미있다.
- 너무 각진 부분이 많으면 모서리가 부서지기 쉬우므로, 적당히 둥글게 자르면 좋다.
4️⃣ 전분 제거하기
- 잘라 놓은 고구마를 15분 정도 찬물에 담가 전분을 빼준다.
- 전분을 빼는 것이 부서지지 않는 맛탕을 만드는 핵심 포인트!
- 이 과정 동안 다른 일을 하면 된다.
5️⃣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 굽기
- 기본 세팅: 180도 15분
- 최근 사용하는 닌자 에어프라이어는 화력이 더 좋아서 13분으로 조절했다.
6️⃣ 꿀 시럽 만들기
고구마가 익는 동안 맛탕 시럽을 준비한다.
- 움푹한 웍이나 팬에 포도씨유(30ml)와 꿀(듬뿍) 넣는다.
- 기름이 적으면 윤기가 덜하고, 꿀이 적으면 단맛이 부족하다.
👉 아끼지 말고 넉넉하게 넣는다.


7️⃣ 고구마와 시럽 섞기
- 중불에서 꿀과 기름을 보글보글 끓인다.
-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운 고구마를 넣고 버무리듯 섞어준다.
- 부드럽게 윤기가 돌도록 잘 섞으면 완성!


부서지지 않게 맛탕 만들기
🍽 맛있고 건강한 맛탕 한 접시
이렇게 하면 부서지지 않고 달콤한 맛탕이 완성된다.
특별한 재료나 기교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오늘은 밤고구마 3개, 포도씨유 30ml, 꿀은 감으로 넉넉히 사용했다.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하면서도 달콤한 맛탕,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맛있게 즐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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